5일차

라이브 스트리밍과 게시판을 동시에 생각하면서 생각했던 기능들이

1. '스트리밍 하러가기' 버튼을 누르면 스트리머에게 그때마다 새로운 URL(스트리밍 페이지)을 제공해야함.
2. 스트리밍 했던 페이지들은 종료돠어도 사라지지 않고 게시판에 차곡차곡 쌓임 -> db에 url이 필요한 이유?
3. 스트리밍이 종료되면 그 페이지의 채팅창은 동결돼야 함.
4. 한 번 종료한 스트리밍은 재시작을 못함('스트리밍 시작' 버튼이 없음). 
스트리밍 시작은 오로지 게시판의 '스트리밍 하러가기' 버튼을 통해 갈 수 있는 페이지에서 할 수 있음.

였으나, 점점 더 복잡해 짐에 따라 게시판이 정말 필요한가? 중점은 장소 대여 사이트인데 스트리밍에 힘을 줘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생김.

 

때문에 게시판 계획을 취소하고 라이브 스트리밍 하나에 집중하기로 결정.

 

이에 게시판 관련 DB를 삭제하고

 

실시간 채팅 관련 DB만 살리기로 했다.

 

라이브 스트리밍과 채팅은 여전히 어렵지만 최대한 빨리 끝내 메인페이지까지 완료하는 것이 목표.